티스토리 뷰
목차
요즘 이영자씨가 이유미로 더 많이 불리는 이유는 얼마전 끝난 '오래된 만남 추구'를 통한 황동주 배주와의 인연때문인데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황동주와 이영자의 사랑을 응원하는 분들이 많아짐에따라 두분의 진심이 무엇인지 궁금하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서로가 너무 조심스러워 해서 시청자들이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했는데요. 그럴만한 이유가 최근 방송한 전지적참견시점을 통해 어느정도 밝혀졌고 배우 황동주와 개그우먼 이영자의 속마음을 알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황동주 이영자 서사 정리
배우 황동주는 데뷔 전부터 이영자의 엄청난 팬이었다고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를 통해 언급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출연제의가 많이 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영자가 불편해 할 것과 너무 그런쪽으로 소비되는 것이 걱정돼 출연을 거절했지만 이영자씨가 너무 만나고 싶은 나머지 이영자가 MC로 활약했던 '안녕하세요'라는 프로그램은 출연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첫 만남이 성사됐고 그후 7년 후 최근 소개팅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본격적인 만나 커플까지 이뤄지며 많은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황동주 이영자 회차 전지적참견시점 정보
339회 2025년 03월 22일 방영
배우 황동주의 일상과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이영자와의 서사를 담은 회차
황동주 이영자 회차 전지적참견시점 재방송 정보
이중에서 339회 회차 정보만 확
황동주 이영자 회차 전지적참견시점 다시보기
황동주 이영자의 진심 알아보기
이번에 방영된 전지적참견시점에서 평소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모든 궁금증을 해소해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먼저 서로 방송을 위해 꾸며진 모습이었는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을 것 같은데
배우 황동주씨와 개그우먼 이영자씨는 서로 진심이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유튜브 클립을 보시면 황동주는 모든 시간 내내 이영자(이유미)가 불편해 할 것을 일순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황동주씨는 예전부터 좋아한다는 걸 항상 말해왔지만 이영자씨의 마음은 모르는 상태에서 그게 부담으로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 천천히 다가갔다는 것인데요.
반대로 이영자씨는 황동주씨가 나중에라도 마음이 바껴 다른분이 생겼을 때 국민적으로 나쁜사람으로 낙인찍힐까봐 그게 걱정돼 공개적으로 말을 아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황동주씨는 그런 부분은 본인이 모두 감당할 수 있다고 말해 또다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https://youtu.be/PanUV6z3z-g?si=4T8ZMujVzqVS_Kfc
또 다른 영상에서는 황동주씨의 일상을 볼 수 있었는데요.
딸기를 설탕에 찍어먹모습, 식후 영양제를 챙겨먹는 모습, 달달한 케이크를 좋아하는 모습등
평소 시청자뿐만 아니라
황동주의 일상을 궁금해하는 이영자의 반응이 그대로 공개돼
그걸 지켜보는 시청자들도 둘의 모습을 제3자의 입장에서 보는 게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https://youtu.be/x0Dkzwev4q8?si=RUx8rB5TODCpWniD
마지막으로 황동주씨가 눈물을 보인 영상인데요.
이 모습을 보고 황동주씨가 얼마나 이영자씨에게 진심인지 알수 있었습니다.
https://youtu.be/tA2JrSoDM6g?si=6EIaDlArvpd2snoC
팬심을 떠나 이성적으로 좋아한다는 진심을 전하는 모습이
설레이면서 마음이 따뜻해졌는데요.
어릴때 사랑이거나 방송이 아닌 사석에서 만났다면
조금더 적극적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두사람의 속도가 서로에게 최선이라는 결론이었고
지켜보는 저도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황동주씨는 어릴때는 아이를 가지고 싶어 빨리 결혼을 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아이생각도 없고, 결혼도 상대와 생각이 맞으면 하고
아니면 굳이 결혼이 아니더라도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싶다고 말하는 내용도 담겨졌는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게 현재 이영자씨의 복잡했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정말 배려심이 깊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우 황동주 인스타그램 정보
지금까지 배우 황동주와 개그우먼 이영자씨의 진심을 알아볼 수 있었던 전지적참견시점에 대한 정보와 서사, 그리고 배우 황동주씨의 인스타그램 정보까지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부담으로 느껴지지 않게 모두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